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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1화 순정

  • “장우, 바람이 분다고 노를 미친 듯이 젖다간 파도에 감겨 바다에 잠기는 수가 있어.”
  • 진우한이 입을 열었다.
  • “내가 알기로 ZY 그룹은 아직 관리 주택관리사에서 관리하는 거로 아는데. 네가 도련님이라고 한들 ZY 그룹에 경비 하나 꽂을 권리도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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