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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1화 미래가 창창한 청년

  • 솜이의 죽음은 나와 채경호에게 큰 충격이었다. 조지용이 한 말 때문에 더 정신이 돌아오질 않았다.
  • 조지용이 낀 장갑에는 여전히 피가 묻어 있었다. 그는 장갑과 마스크를 벗으며 내 어깨를 붙잡았다.
  • “나도 이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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