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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0화 장미꽃

  • 현수막 뒤에는 핑크색 풍선으로 만든 아치형 문이 세 개 있었고 그 아래에는 레드카펫이 아치형 문을 지나 하객 구역부터 호텔 내부까지 쭉 드리워졌다.
  • 그뿐만 아니라 JC 가든 입구에는 인파들로 붐볐고 대부분 사람이 프런트 데스크에 등록했다. 임윤아의 생일파티라는 문구가 커다랗게 쓰여있지 않았더라면 아마 나는 길을 잘못 찾아왔을 거라 여겼을지도 몰랐다.
  • "이게 다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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