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48화 일부러 이렇게 입은 거지

  • 주설화는 담우석의 말을 듣고 너무 놀란 나머지 침에 사례 들리게 되었다.
  • 담이안은 재빨리 핸드폰을 건네받으려 했지만 주설화는 핸드폰을 꽉 잡고 놓으려 하지 않았다. 그녀는 기침을 참아가며 담이안을 향해 손을 흔들었다. 그리고 재빨리 전화 건너편을 향해 얘기했다.
  • “담우석 삼촌, 알겠어요. 그럼 먼저 끊을게요.”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