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454화 부끄러운 줄 모르는 영감

  • 기호연은 주말에 기가로 돌아갔고, 주지훈은 시간이 나지 않아 동행하지 않았다.
  • 기웅은 불만이 컸다.
  • 주지훈이 나날이 성장하고 있는 DC 그룹의 주인으로 되고 있으니 시간이 빠듯할 거라는 걸 잘 알고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쾌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