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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95화 엉큼한 마음을 품다

  • 담지윤은 담가의 아가씨다. 그녀의 별명은 늘보였는데 이것도 주설화의 작품이었다.
  • 그러나 가족들만 그녀를 애칭으로 불렀고 외부인의 눈에 그녀는 똑똑하고 도도하고 예쁜 박사님이었다.
  • 담지윤은 어린 나이에 벌써 화학 생물 분자 공학, 생물 물리 학계에서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학자가 되었다. 기호연 같은 학술 쓰레기들은 그녀의 연구 성과를 이해할 수조차 없었지만 담지윤의 커리어를 보면 누구라도 그녀를 우러러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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