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80화 질투의 화신

  • 구은설은 입원하게 되었고 누군가 실수로 그녀의 얼굴을 그어 상처를 입히게 되었다. 다행히도 상처가 깊지 않아 잘 관리만 하면 흉터가 남지 않을 것이었다.
  • 하지만 그런 수단으로 범행을 저지른 사람을 구가에서 가만히 내버려 둘 리가 없었다.
  • 그런데 범행을 저지른 사람은 장기적으로 술에 찌들어 있는 사람이었고 간암을 앓고 있는 상태였지만 치료할 돈도 없었다. 그는 며칠 남지 않은 시한부 인생이 답답해 술을 마셨다가 취한 것이었고 거리 위의 모든 사람들이 눈에 거슬렸던 것이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