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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2화 많이 많이 좋아해

  • 주설화는 윤경훈 일행을 태원으로 초대해 식사를 하게 했다. 힘들게 모인 그들을 위해 미리 준비를 했다.
  • 오후에 담이안도 태원으로 왔다. 태원으로 오는 횟수가 제한된 그녀는 이번에 와서 더더욱 주설화에게 담우석에 대한 불만을 털어놓았다.
  • “넌 몰라. 태원은 작은 삼촌 소유의 구역이라 우리 가족이 오더라도 미리 신청을 해야 돼.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도 그러니까 난 더 말할 필요도 없지. 설화야,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난 태원이 어떻게 생겼는지도 몰라. 전에 왔을 때도 그냥 거실에 앉아서 얘기만 하다가 갔어. 저게 정말 친삼촌 맞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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