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676화 밤이 깊었어요

  • 저녁 10시 30분경.
  • 박씨 가문의 고용인들은 거의 모두 잠자리에 들었다. 윤연아 역시 윤시환이 잠든 후, 조용히 박하준의 방으로 향했다.
  • 이때 허이준은 박하준의 얼굴에 약을 바르고 있었다. 윤연아는 호기심을 품은 채 허이준 곁으로 다가갔다. 하지만 침대에 누워 있는 박하준의 처참하게 망가진 얼굴을 본 순간, 윤연아는 비명을 지를 뻔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