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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8화 누가 날 탐내?

  • 그는 사진 찍는 걸 싫어한다!
  • 그래서 이 사진은 오랜 시간 애원을 해 그와 함께 찍은 사진이다.
  • 사진 속 박하준은 신의 키스를 받은 듯한 이목구비를 자랑했고 흰색 셔츠에 높은 콧대와 도톰한 입술이 어우러져 완벽한 미모를 뽐냈다. 보는 사람마다 그에게 반할 만한 미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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