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399화 불안한 진실의 구석

  • “하지만, 네가 내 손에 죽지 않았다고 해도 나는 확신해. 언젠가는 다른 사람의 손에 죽을 거라고. 세상에 그런 말이 있잖아, 미인은 화의 근원이다. 서이현, 너의 죽음도 멀지 않았어.”
  • 서이현은 비꼬듯 말했다.
  • “선배, 제가 보기엔 차라리 선배 자신이나 걱정하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제 걱정은 선배가 안 해도 되니까요.”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