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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화 내가 도와줄 거예요

  • 몰려오는 강렬한 통증에 박하준은 바닥에 쓰러져 온몸을 바들바들 떨면서도 그 어떤 소리도 내지 않았다.
  • 지금은 이미 밤 9시가 다 되어 있었고, 회사 사람들은 다들 이미 퇴근한 상태였다. 회사에 남아있는 사람은 박하준 혼자뿐이었다.
  • 어둠이 박하준의 몸을 집어삼키고 있었고, 창밖의 천둥소리는 점점 커지고 있었다. ‘우르릉 쾅’ 하는 소리는 박하준을 더욱 고통스럽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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