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383화 너밖에 없어

  • 고경민은 서이현의 잠꼬대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한참을 멍하니 있다가 대답했다.
  • “뉴스에서 네가 살인범 때문에 다쳤다길래 걱정돼서 왔어. 그런데 와보니까 네가 날 욕하고 있더라고. 이현아, 꿈속에서 뭘 본 거야? 네가 날 가만두지 않겠다고 한 걸 들었거든.”
  • ‘전생과 죽기 전에 있었던 일을 기억하는 것 말고 또 무엇을 볼 수 있지?’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