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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8화 저 여자가 서이현인가?

  • 진서윤은 피투성이인 서이현의 얼굴을 보고 망설였다.
  • 서이현이 심하게 다쳤기 때문에 지금 나가지 않고 남자에게 잡힌다면 분명 죽을 수밖에 없을 것이다. 하지만 진서윤은 다친 곳이 별로 없었기 때문에 잡힌다고 하더라도 무사할 가능성이 높았다. 그래서 진서윤은 서둘러 서이현을 앞으로 밀어 넣었다.
  • “서이현, 너는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너무 심하게 다쳤어. 살인범한테 붙잡히면 너는 죽을 수밖에 없어. 근데 나는 다친 곳이 없어서 살인범 앞에서 맞설 수 있으니까 네가 빨리 나가서 경찰에 신고하고 나를 구하러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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