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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94화 기적이 일어날지도 모르니까요

  • 손에 든 벽돌을 내던진 서이현은 즉시 박하준을 부축한 부하들에게 수술실로 옮겨 응급 치료를 받도록 지시했다. 서이현은 뒤를 따라가며 박하준의 이름을 외쳤다.
  • "하준 씨, 잠들면 안 돼요. 눈 떠요. 하준 씨..."
  • 박하준의 숨은 점점 가늘어졌다. 수술실 문이 닫히기 직전, 그의 심장은 거의 멎어 있었다. 무균복으로 갈아입은 서이현이 의사와 함께 수술실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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