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411화 사흘 안에 해결하세요!

  • 주주들의 압박에도 서이현은 여전히 무표정했다. 마치 주주들이 무슨 말을 하든 서이현의 얼굴에는 무표정 말고 다른 표정은 나타나지 않을 것만 같았다.
  • 어쨌든 서이현이 할 말은 여전히 똑같은 그 한마디였다. 그녀가 서석구를 부양하게 되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고 말이다.
  • 그녀는 서석구가 이를 빌미로 시아그룹을 망치고 다시 그룹의 대표이사 자리를 차지하려는 것을 절대로 받아들일 수 없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