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293화 그의 회사를 파산시키다

  • “저는 10조가 아주 매력적이라고 생각해요. 만약 해선 그룹이 낙찰되면 이 부지는 앞으로 더 이상 투자할 필요도 없어요. 하준 씨, 이건 그냥 남는 장사인데 더 이상 고민할 필요도 없는 거 아니에요?”
  • 박하준은 서이현이 그렇게 말할수록 그녀가 고경민을 도와주는 것 같아 기분이 별로였다.
  • “설마 고경민이 전 약혼자라서 이렇게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거야? 아니면 아직도 그 쓰레기 같은 인간을 좋아하는 건가?”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