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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08화 세 명이면 충분해요!

  • [하지만 한턱내겠다는 말은 그만두세요, 어릴 때의 맛은 진작에 잊어버렸어요. 지금 제가 제일 좋아하는 것은 남편이 만든 거예요.]
  • 이 문자를 작성한 후, 소이녕은 몇 번이나 자세히 확인해 보았다. 오타가 없는지, 다른 뜻으로 해석할 만한 부분이 없는지 재차 확인한 후에야 그녀는 전송 버튼을 눌렀다.
  • 메시지를 보낸 지 2초 만에 백현서에게서 답장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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