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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4화 조만간 이 원수를 갚을 거야!

  • “하하하!”
  • 사람들은 한바탕 웃어댔다. 임철현의 옆에 앉은 임가희는 임철현을 차갑게 흘겨보고 다시 소이녕에게 눈길을 돌렸다.
  • “얌전하고 똑똑하게 생긴 사람이 이렇게 방탕할 줄은 몰랐어. 우리 오빠가 먼저 말을 걸었다고 반한 줄로 생각하지 마! 우리 오빠의 예전 여자 친구 중에 어느 하나와 비교해도 넌 한참 뒤떨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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