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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2화 모든 일은 한쪽만 보면 안 돼

  • “담진아 씨도 진 박사님의 말씀을 들었으니, 지금 뭘 하셔야 할 지는 제가 말하지 않아도 아시겠죠?”
  • 담진아는 두 주먹을 꼭 부르쥐었다. 그녀는 시골 촌뜨기 같은 소이녕에게 이렇게 당할 줄은 생각하지도 못했다.
  • ‘조금 전 대화할 때는 다친 오른발을 숨기고 나에게 보여주지 않았어! 왼발이 멀쩡하게 보여서 자신만만하게 다치지 않았다고 했는데, 이 촌뜨기가 다친 발을 일부러 숨겼을 줄은 꿈에도 몰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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