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374화 내가 지켜줄게요

  • ‘강운 씨가 평소 서재에서 쓰는 펜은 꽤 오래돼 보였어.’
  • 소이녕은 그 펜이 심강운에게 남다른 의미가 있는 펜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 ‘내가 펜을 선물하면 앞으로 강운 씨는 내가 선물한 걸 쓰고, 원래 있던 펜은 잘 소장하면 돼.’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