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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7화 너를 환영하지 않아!

  • “누나 친구가 이곳 찾느라 고생 좀 했겠어.”
  • 소양은 배시시 웃으며 메뉴판을 건네주었다.
  • “우리 가게는 장사가 잘되긴 해도 찾기 어려워. 도시에 있는 돈 있는 사람들의 입소문을 통해서 유명해졌거든. 누나 친구도 다른 사람 따라왔다가 알게 되거나 했을 거야. 가게가 멀리 외딴곳에 있어 모르고 찾아오는 경우는 드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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