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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4화 너 한 입 나 한 입

  • 예전 같으면 담지성의 옆자리는 담진아의 자리였어야 마땅했다.
  • 하지만 지금 담진아는 구석에 홀로 덩그러니 앉아 있었다.
  • 임철현은 임가희를 데리고 가버렸고 평소 그녀에게 붙어 온갖 좋은 말을 하며 그녀의 비위를 맞추던 사람들은 어디에 가버렸는지 그녀는 철저히 혼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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