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866화 난리가 났다

  • 소이녕의 표절 사건은 결국 확산되었다.
  • Q 잡지의 신입 기자 담진아가 소이녕의 표절 사건을 대서특필했다. 동시에 소이녕이 의사 행위를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지만, 의학 학술에 종사하고 있다는 사실을 전부 폭로했다.
  • 그 후 대진 그룹 자회사의 연예인들이 잇달아 인터넷에 소문을 계속 퍼뜨렸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