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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9화 이장의 자리에서 물러나

  • “우리 같은 시골사람들에게는 만 원도 큰 돈인데 100만 원이면 엄처나!”
  • 심강운이 손을 들고 우아하게 차를 마셨다.
  • “이장님, 참 뻔뻔스럽네요. 한 마을의 이장이 되어서 공평하게 사람들을 대하지는 못할 망정 진실을 가리려고 하다니요. 마을사람들이 당신의 무슨 점을 보고 당신을 이장으로 뽑았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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