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87화 박하준이 죽었다고?

  • 밤이 어두워지자 서이현은 박하준이 업무 처리로 힘들었을까 봐 주방으로 들어가 저녁 준비를 했고 진미선은 박하준에 관한 일에 최선을 다하는 서이현을 보며 너무도 대견하고 흡족했다.
  • 사모님은 천사나 다름없는 사람이다.
  • 저녁 식사가 준비되자 서이현은 점심 때처럼 요리를 들고 박하준 방으로 들어갔다. 하지만 그녀가 입을 열기도 전에 박하준이 차갑고 쌀쌀한 목소리로 언성을 높였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