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4화 누구한테 도움을 청해야 할까?
- 누구나 한번 쯤은 연예인이 되고 싶은 꿈을 가질 것이다. 그리고 그런 꿈을 가지고 부푼 마음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던 사람들이 단 한 번의 실수로 꿈을 잃고 다시 평범한 일반인의 삶으로 돌아갔다.
- 서이현은 그들에게 다시 꿈을 되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회사 이름을 드림 엔터테인먼트라고 짓기로 결정했다.
- 꿈을 잃은 사람들한테 다시 드림을 이룰 수 있게 함으로써 그들이 새롭게 태어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