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43화 돌아올 거였으면 벌써 돌아 왔어

  • “내가 사다 줄게. 이 일 꼭 비밀로 해야 해. 그런데 너 앞으로 백대표님이랑 거리를 좀 둬. 잘못 하다간 네가 자게 만든걸로 기억할 수도 있잖아…….”
  • 임지효는 베프의 어깨를 두드리며 고개를 저었다. 운이 따르길 바라는 수밖에 없다는 듯한 표정이었다.
  • 효민은 두 손을 모아 기도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