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307화 이렇게까지 경계하다니

  • 그제야 지효는 안심하고 잠들었다.
  • 지효가 이렇게 경계하고 잤다는 걸 성천이 알게 되면 분명 들어오려고 했을지도 모른다.
  • 지효는 내내 편안히 잠들지는 못했다. 꿈에 호랑이가 나와서 토끼를 잡아먹었는데, 자신이 토끼는 아니었고 오히려 날카로운 발톱이 있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