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22화 효민 바라기

  • “저 회사에 들어온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승진을 빨리해도 도움이 안될 것 같아요. 박 팀장님이 대표님을 잘 모실 거라 믿습니다. 그럼 이만 끊을게요!”
  • 효민은 할 말을 끝내고 바로 전화를 끊고는 휴대폰 전원을 껐다.
  • 옆에서 지켜보던 지효는 두 눈을 휘둥그레 뜨고는 손을 떨면서 휴대폰을 건네받았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