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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4화 나이가 들어서 그래

  • “전 대표님 사모님 젊어 보이는데 노화가 일찍 찾아오셨네요. 벌써 눈 노화가 진행되다니. 돈이 없으면 돋보기 정도는 제가 맞춰 드릴게요. 그 정도 돈은 있거든요.”
  • 효민은 손목을 비틀어 유미를 뿌리쳤다.
  • 유미가 꽉 잡은 턱에 효민의 손목에 붉게 흔적이 남았다. 어렸을 때부터 곱게만 자란 효민의 피부는 하얗고 연약해서 조금만 충격이 가해져도 쉽게 흔적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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