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422화 널 보고 싶지 않아

  • “형…”
  • 박지훈의 목소리에 정신을 번쩍 차린 박하준은 고개를 돌려 차가운 눈빛으로 박지훈을 쳐다보았다.
  • 담담하게 고개만 끄덕이는 박하준을 보며 박지훈은 그가 평소에도 이런 성격인 것을 알기에 별다른 오해는 없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