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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0화 윤언장

  • SNS 댓글을 읽으며 서이현은 점점 기분이 상했다. 온갖 공격적인 말투가 댓글창을 지배하고 있었다.
  • ——“진짜 뭐 하는 거임? 배우들 괴롭히던 감독이 퇴출당하고도 또 기어나와서 사고 치려고? 이런 걸 왜 그냥 놔두는 건데?”
  • ——“재차 퇴출 추천합니다. 이번엔 완전히 매장시켜서 다시는 복귀 못 하게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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