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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6화 자기 발등 찍기1

  • 조이준이 멋지게 웃으면서 말했다.
  • “삼백여 명의 형제들은 모두 견뎠어, 탈영병은 오직 너 하나뿐이었어.”
  • 그저 신병교육 합숙 훈련일 뿐인데 그의 입에서는 나오는 말만 들으보면 그야말로 지옥이 따로 없었다. 이런 사람들은 조금만 어려워도 뒤로 물러서고, 스스로 반성하지 않고 그저 책임만 떠넘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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