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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화 좋은 소식

  • 동양진, 살구 마을.
  • 이미 밤 11시가 되었지만 주씨 집에는 여전히 사람들도 가득 차 있었고 떠들썩했다.
  • “내가 전부터 말했지. 조이준 얘가 용모가 비범한 것이 장래에 틀림없이 대단한 인물이 될 거라고. 거봐, 딱 맞췄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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