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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6화 폭력이 해결책은 아니라고?

  • 주하영은 눈물을 닦아내고는 차이연의 앞으로 가 섰다. 차이연이 잔뜩 겁먹고 두려워함에도 불구하고 주하영은 망설임 없이 팔을 높게 치켜들었다.
  • 짜악!
  • 뺨을 때린 주하영의 손에 힘이 잔뜩 들어가 있었던 탓에 차이연은 몸을 휘청거렸다. 얼굴에는 선명한 손자국이 남았고 입안마저 터져 입꼬리를 타고 피가 흘러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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