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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0화 살아있는 전쟁의 신 2

  • 한편 한영훈은 방금 자신이 뻔뻔하게 조이준은 군인이 될 자격이 없다고 한 말이 떠오르며 창피해서 얼굴이 더욱 빨개졌고 어딘가로 숨어버리고 싶은 심정이었다.
  • 유일하게 주상열과 유영은 부부는 멀지 않은 곳에서 안타까움의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 “우리 아들이 얼마나 많은 상처와 죽을 고비를 넘겼기에 이렇게 많은 훈장을 받을 수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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