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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1화 내가 있으니 걱정할 필요 없어1

  • 해슬의 아름다운 눈동자에는 그에 대한 동경심과 그에게 푹 빠져있는 여자아이의 모습이 비쳤다, 이런 사람이야말로 그녀가 생각하던 패기 있는 아수라의 모습이고, 이 사람이야말로 그녀의 마음속 절세 영웅이었다.
  • 조이준은 해슬의 노트북에서 자료와 사진을 복사해서 자신의 핸드폰에 담고서 말했다.
  • “어찌 됐던 아무런 수확이 없는 건 아니네, 비록 그 고승 후계자를 찾을 수 있는 확률은 희박하기는 하지만 방향은 잡았으니까 말이야, 아무 곳이나 들쑤시고 다니는 건 안해도 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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