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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3화 생사를 손에 쥐다

  • “하지만 200년 동안 또 얼마나 많은 ‘모용찬'이 이렇게 귀한 보물을 알아보지 못하고 스님의 한평생 심혈을 아무도 관심하지 않고 구석에 숨겨둔 채 먼지만 뒤집어쓰게 했을까.”
  • 조이준은 감개무량하여 한마디 하더니 곧이어 공손하게 이 현의 보감을 향해 군례를 하며 진지하게 말했다.
  • “하지만 오늘부터는 그렇게 되지 않을 거예요. 스님, 이 후배가 당신과 인연이 있어 꼭 당신의 의술을 계승하여 더욱 빛나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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