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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2화 현의 보감

  • 한성민의 얼굴이 단번에 하얗게 질리더니 다리에 힘이 풀리며 바닥에 털썩 주저앉았다.
  • 그 자리에 있던 학생들도 전부 놀라 바닥에 주저앉거나 구석에 숨어 공포에 질린 고양이처럼 벌벌 떨었다.
  • 한 주먹의 힘으로 천근이나 되는 돌사자를 산산조각이 나게 하다니, 이것이 관연 사람의 힘으로 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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