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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9화 상갓집 개1

  • 저 자식한테 어떻게 이런 복이 있는 거지?
  • 서해는 답답한 마음에 술을 몇 잔 마시고 아부할 마음도 없어져 혼자서 스트레스를 풀려고 룸 밖으로 나갔다.
  • 룸 안에서는 손명헌의 기세가 하늘을 찌를 것만 같았다. 부잣집 도련님들이 그를 에워싸고 아부를 하는 것도 모라자, 심지어 유명한 재벌, 회장님, 간부들까지도 모두 와서 손명헌에게 술잔을 권하기 바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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