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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9화 살아있는 전쟁의 신 1

  • 그는 담담하게 웃고 있었지만, 한영훈은 놀라서 얼굴이 창백해지고 두 다리는 떨려왔다. 주르륵, 발아래로 지린내가 났고 그는 놀라서 오줌을 쌌다.
  • “사, 살려줘.”
  • 그는 입으로만 능력을 자랑할 줄 알았지 이런 장면은 마주한 적이 없었고 조이준 같이 독하고 악랄한 사람을 만나니 곧바로 영혼마저 날아가 버렸다. 그런데도 정의를 위해 목숨을 바친다? 불굴의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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