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10화 남매 2

  • “그래, 우리가 한 짓인데, 네가 어쩔 건데?!”
  • 그가 재빨리 머리를 굴려 어떻게 대답할 것인가를 고민하고 있을 때, 한나가 기고만장한 얼굴로 바로 인정해 버렸다. 유세훈은 하마터면 피 토할 뻔 했다. 이 미련한 여인을 한 대 치고 싶은 심정이다!
  • “탓 하려면 그 망나니가 보는 눈이 없는 걸 탓 할 수 밖에. 날 건드린 데 대한 자업자득이야.”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