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65화 모든 사람들이 넋을 잃고 말았다

• 터커의 비위를 맞추려던 몇몇 사람은 강인호가 별 볼 일 없는 J국 사람이라는 것을 확인하고 순식간에 다시 나대기 시작했다.
• 터커 배후에 있는 가문은 세력이 방대했기 때문에 그런 터커를 위해 한낱 작은 인물과 척지는 건 절대적으로 이익이 남는 일이었다.
• 기꺼이 나서지 않을 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