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650화 적잖은 타격

  • “맞아요, 강인호 씨. 그 말씀이 없으셨다면 이 일을 간과할 뻔했습니다.”
  • “됐어요. 오늘 이렇게라도 생각났으니, 아직 우리에겐 늦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요 며칠 날씨가 적합하지 않은 것 같으니, 독사섬에 가는 일은 잠시 미뤄야 할 것 같습니다.”
  • “알겠습니다. 시간이 적절해지면, 제가 준비를 철저히 해서 함께 가도록 하겠습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