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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6화 목숨을 바치다

  • 어느새 5일이 훌쩍 지났다.
  • 그렇게 모든 사람들이 정력을 다하여 민씨 가문 13명의 두 가지 불치병을 안정적으로 치료했다. 이로써 또다시 민씨 가문을 구한 셈이었다.
  • 이번 일로 의사들은 기운이 하나도 없었고 다들 많이 지쳐있는 상태였지만 유독 장민아만 강인호의 조언을 들으며 이틀 만에 민준우 몸에 있는 대상포진을 치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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