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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5화 그냥 솔직하게 말해요

  • 헬기가 밤하늘을 가르면서 비행하고 있었다. 강인호는 허리를 쭉 편 채 의자에 앉아 있었고 많이 피곤했던 장민아는 어느새 그의 어깨에 기대어 꾸벅꾸벅 졸고 있었다.
  • 두 사람 앞에는 봉석원이 깍듯한 자세로 서있었다.
  • “원아, 누가 하서진 배후에서 장난을 치고 있는지 확실하게 알아봐. 어떤 놈이 한의학과 서양 의학의 전쟁을 일으키려고 하는지 알아야겠어. 누군가가 일부러 꾸민 짓이 분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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