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469화 요한의 조건

  • 아가씨들은 대놓고 배신하려 했다.
  • 리사는 화가 났지만 어쩔 수 없었다. 이쪽 업계가 원래 그랬다. 아가씨들은 돈이 많은 부자를 따라가는 것이 당연했다. 그녀에게 자원이 없는데 여자들이 뭘 믿고 당신을 따라다닐까, 심지어 상대가 돈까지 줬다면.
  • 살모사도 이런 상황 앞에서 어쩔 수 없었다. 어쨌든 그녀도 이쪽 업계 사람이 아니기 때문이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