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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화 단칼에 목숨을 앗아갔다

  • ‘군주라고? 저자가 정말 진량파를 창립한 인물인 군주 본인이란 말이야?!’
  • 고성일은 다리까지 바들바들 떨고 있었다.
  • 군주라는 인물에 대해 이 바닥에서 떠도는 무서운 소문은 많고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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