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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0화 경매에 내놓다

  • 이틀 뒤 강인호와 조설아는 자신들의 이름자를 하나씩 넣어 ‘설인 패션’이라는 의류회사를 인천에서 등록했다.
  • 조설아의 의상 디자인은 흠잡을 데 없이 완벽했지만 경영에 있어서는 부족한 점이 많았기에 작은 회사부터 시작할 계획이었다.
  • 어마어마한 재력을 갖춘 강인호는 비즈니스에 관련해 모르는 게 없었던 터라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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